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레전드 (문단 편집) === 3위 - [[여드름 브레이크]] === [[2009년]] [[6월 20일]], [[6월 27일]] [[무한도전/2009년|158~159회]] 방영 에피소드.[* 이날 방송에서는 1부 내용만 축약해서 방영. 또한 방송에 2006년이라고 기재되어있는 오류가 있다.] 핵심 스토리텔링이 많이 몰려있는 탈주범들([[박명수|명수]], [[정준하|준하]], [[노홍철|홍철]], [[전진(신화)|전진]])의 분량 위주로 추린 1부 에피소드만 방영됐다. 이에 반해 형사조([[유재석|재석]], [[정형돈|형돈]])의 분량은 편집되어 거의 나오지 않았다. 당시 게스트로 자주 등장하던 [[길(가수)|길]]이 존재감을 확실하게 뽐낸 특집이다. 자료화면을 보던 [[유재석]]도 그 당시를 회상하며 "길이는 카메오일 때가 레전드였어요"라고 말했다. 그만큼 그 당시 길은 '''길메오'''(길+카메오)라는 별명답게 자기 분량 톡톡히 챙겼다. [[박명수]]를 두번이나 배신때리는 [[노홍철]]의 사기꾼 기질이 어김없이 돋보였고, 몸싸움을 벌이다 철조망에 부상 당하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모습도 보여졌다. 당시 자료화면을 감상하던 박명수는 "예전에는 잘했는데 요새는 왜 이렇게 못하지?"라고 말하기도. ~~뜻밖의 자아성찰~~ ~~유재석:예전 명수형이 철조망까지 가서 넘어졌다면 지금 명수형은 철조망까지 안 가~~ 여담으로 이 특집을 촬영했던 2009년도는 아직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기 전이었고 [[SNS]]도 잘 발달하지 않았던 때였다. 그래서 지금 같았으면 그 자리에서 휴대폰 하나로 끝내버릴수 있는 인터넷 검색조차도 길거리에 컴퓨터가 있는 편의점으로 일일이 찾아가 하고 위도 경도 찾는것도 박명수의 경우처럼 천문학도인 아내의 지인 찬스를 쓰는등 굉장히 힘들게 진행된다.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